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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성 회원여러분 와이프를 사랑합시다 !!!
작성자 (주)엠제이항공여행사 작성일 2013-01-22 16:35:15
내용
2주 전에 
내 50회 생일이었어.

아침이 되었지만 그렇게 들뜨지는 않더라구.

아침을 먹으러 내려오면서 
와이프가 즐거운 얼굴로

‘여보,
생일 축하해요’하면서 선물을 내밀거라 상상했지.

하지만 와이프는 
‘잘 잤어?’라는 말 조차 안하더라구.

그래, 아이들은 기억하겠지 했지.

하지만 
아이들이 내려와도 역시 아무 소리 안 하더라구.

출근하는데 
힘이 좀 빠지더라.

그런데 회사에 도착하니 여직원 은주씨가

“안녕하세요? 
생일 축하드려요.” 하는거 아니겠어?

누군가 내 생일을 기억하고 있구나 생각하니 기분이 좀 풀리더라구.

그리고는 점심 때가 되자 은주씨가 문을 노크하더니

은주 : 오늘 날씨가 참 좋은데요?

그리고 오늘 선생님 생신이잖아요.

저하고 단 둘이 오붓하게 점심 어떠세요?

나 :  진짜 오늘 들은 말 중에 
       제일 맘에 든다. 그래 가자구!

우리는 늘 가던 데가 아닌 
교외의 아담한 식당으로 갔지.

거기서 멋진 점심을 즐겼지.

돌아오는 길에 은주는

은주 :  오늘 날이 넘 좋은데 꼭 사무실에 갈 필요 없잖아요?

나 :  그렇기는 한데..

은주 :  그럼 제 아파트로 가세요.

그래서 그녀 아파트로 갔지.

집에 들어가자

은주 :   ..침실에 가서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올께요.

나 : (흥분한 상태로)   그..  그..  그렇게..  해

침실이 들어가고 
6분 정도가 지났을까?

은주가 침실에서 나오는데 글쎄,
커다란 생일 케익을 앞세우고는

그 뒤로 와이프, 아이들 그리고

10명이 넘는 친구들이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따라나오는 것이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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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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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앉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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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벗은 채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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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남성 회원여러분 모두 모두 와이프와 가족을 사랑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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