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유는 유통기한 확인 후 지나게 되면 먹지 않게 되는데요~
애매하게
유통기한이 지나게 되면
먹을지
말지 고민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때
우유를 냉수에 몇 방울 떨어뜨려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고 해요!
우유를
물에 떨어뜨렸을 때 퍼지면서 흩어지면 상한 우유이고
그대로
가라앉으면 상하지 않은 우유랍니다
아이들이
먹다 남긴 과자, 그대로 보관하면
눅눅해져서
버리기 일쑤인데요.
이럴경우
집게나 테이프를 사용하는 분들도 많으실거예요~
그러나
여기서 유용한 팁!
바로
각설탕입니다 :)
각설탕
한개를 같이 넣어두면 각설탕이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눅눅하지
않게 보관할 수 있다고 하네요!
주방일을
하거나 작업을 할 때 손을 베이는 경우 다들 있으시죠?
연고는
없고 피는 많이 날 때 난감하셨을텐데요~
이럴 땐
피를 얼른 닦아내고 달걀
껍질 안에 붙어있는 얇은 막을 떼어
상처에다
붙여주면 피가 멈춘다고 하네요!
연고는
없고 피는 많이 날 때 난감하셨을텐데요~
이럴 땐
피를 얼른 닦아내고 달걀
껍질 안에 붙어있는 얇은 막을 떼어
상처에다
붙여주면 피가 멈춘다고 하네요!
꿀을
덜어낼 때마다 길게 늘어나는 꿀때문에
여기저기
떨어지고 묻고 난리도 아니죠?
이럴 땐
숟가락을
뜨거운 물에 담가두었다가 사용하면
꿀이
깔끔하게 덜어져서 묻지 않는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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