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TA는 모두투어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문제에 대해서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아래와 같은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밴드에서는 음성파일을 올릴 수 가 없어서 통화내용의 핵심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KOSTA의 문제제기 – 카카오 톡 플러스친구 맺기로 인해서 ATR 여행사의 고객을 모두투어에서 빼앗기고있고 카카오플친에게는 오반할 이라는 명목으로 저렴한 상품이 안내가 되며 그 상품은 커미션도 없어서 ATR여행사는 고객을 잃고 있으며 기존예약한 손님들에게 안내 메시지 외의 상품선전을 하는 것은 개인정보수집과 공정거래 위반이 아니냐는 반론을 제시하였다.
모두투어 전상석 상무님으로부터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고객의 핸드폰 번호로 카카오톡으로 모두투어 여행안내 메시지가 나갈 때 플러스 친구를 맺어서 다른 상품을 안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국토부의 여행상품 고지의 의무 떄문에 회신율이 좋은 카카오톡을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
현재 플러스친구 수락은 자동으로 안내 되어지는 상황으로 한 업체만을 위해서는 그 메시지가 따라가지 못하게 못한다는 카카오의 입장에 따라서 아래의 시스템개발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KOSTA 의 강력한 항의로 플러스친구 맺기를 할 때 예약을 넣어준 ATR여행사이름도 같이 나가서 ATR여행사쪽으로 플러스친구를 맺는 방식으로 현재 카카오와 모두투어가 시스템개발문제를 논의중에 있으며 6월말까지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이야기 하도록 되어있으며 상기 내용이 좀 더 가시화가 되면은 KOSTA와 재협의 하기로 했습니다.
ATR업체와 모두투어는 상생을 해야 하며 예약을 해주는 모든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러스친구로 인한 문제는 저희 모두투어도 인식하고 있으며 개선을 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